Company_What we do
PIA는 2009년 설립이래 약 8,750억 원 (OPB 원금 기준) 규모의 자산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, 그간 성공적인 투자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 USD 2억 달러 규모의 NPL 펀드를 유치하여 담보부 NPL 투자 및 자체적인 부동산개발 역량을 통해 약 2조원 규모의 국내 부동산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등 현재까지 국내 부동산 및 부실자산에 대한 Opportunistic / Value-add 성격의 투자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.
나아가 PIA는 국내외 대체투자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㈜피아이에이자산운용(“PIA 자산운용”)을 2016년 말에 설립하여 국내 및 해외 부동산 투자 뿐만 아니라 에너지, 인프라, Private Equity 등 다양한 대체투자 기회를 발굴하여 투자하고 있습니다.
또한, ㈜피아이에이인프라(“PIA Infra”)를 2019년에 설립하여 국내외 인프라 투자와 자문에 중점을 둔 별도의 법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